<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은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백 수목원입니다.

향기가 나는 동백 6종을 보유하고 있어 동백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넓은 녹차밭이 그대로 담기는 풍경 속에서
향긋한 녹차와 함께 차가 주는 아늑한 기분까지 느껴볼 수 있는 제주 오설록티뮤지엄 입니다.

국내 최초 오토바이쇼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항상 최고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서커스월드 공연장에서 공연문화의 페러다임을 바꾸었습니다. 대한민국 서커스의 미래를 자부하는 서커스월드는 국제서커스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종목만을 엄선하여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린 꼬마친구들이 펼치는 깜찍 발랄한 퍼포먼스 공연과 오색 찬란한 우산으로 인간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의 극치를 아름답게 표현한 아크로바틱 묘기,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7명으로 구성된 여전사들이 7M 원구에서 펼치는 아찔한 지상 최고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예상소요시간 : 1시간소요

우리 땅의 가장 남쪽에서 마침표를 찍고 있는 마라도는 북위 33도 06분, 동경 126도 11분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39m, 동서 길이 500m, 남북 길이 1,250m, 둘레 4.5㎞가 마라도의 지형적 조건이다. 작은 섬이지만 섬을 여행하며 느끼는 감동은 크다. 한반도의 최남단을 알리는 비석 앞에 서서 한 점 장애물 없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푸른 바다 위를 내달리는 마음의 자유를 누려보자. [네이버 지식백과] 마라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마로니에북스)

제주도의 조랑말을 탈 수 있는 색다른 체험

<선녀와 나무꾼>

어릴적 추억이 담겨있는 추억이 가득한 테마공원입니다.

그리운 추억 속으로 돌아가 관람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고향같은 테마공원입니다. 

섬에서 섬 여행이다.
제주도 동쪽 바다에 평탄하게 자리 잡은 땅이며, 소가 누워있는 모양처럼 용암이 굳어 이름을 소섬, 일명 우도라고 지었다.